보도국 PD는 최근 화제가 된 조현용의 '울컥' 클로징 멘트를 언급,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 했다. 조현용 앵커는 "이걸 매일 하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날이 왔으면 좋겠다"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.